분식점에서

by 스마일맨 posted Apr 14,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난 학교가 끝나고 배가출출해서 분식점에 친구와 같이 들렸다.

그런데 그아저씨는 그분식점에 직원같지가 않았다.

왜냐하면, 그아저씨가 더럽게 자꾸 엉덩이를 긁는것이었다.

그래서 난˝아저씨!혹시 치질있어요?˝............
그런데 아저씨가 하는 아주 충격적인 말.














..............손님 메뉴판에 없는건 주문받지 않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