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제20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1층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49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시각장애(61점), 지체·뇌병변장애(82점), 청각장애(24점) 등 활용도가 높은 장애유형별 보조공학기기 총 200점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11일 박람회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10~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보조공학 국제 심포지엄에서 캐나다의 타일러 펜티(Tyler Fentie) 게임 접근성 책임자가 보조공학을 통한 게임 접근성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10~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현장 관람을 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10~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서 참가자가 보조공학기기 체험을 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10~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서 참가자가 현장 관람을 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10~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서 참가자가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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