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종로서의 장애인 폭행과 인권유린, 인권위에 진정

by 배추머리 posted Mar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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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서의 장애인 폭행과 인권유린, 인권위에 진정
연행 과정에서 이기호씨, 왼팔에 전치 4주 골절상 입어
종로서, "안전한 연행 위해 5~6명 동원", "'조롱'은 주관적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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