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음성유도기 3대 중 1대 ‘부실’
정가영 기자 (tasha@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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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itemdata; //코드생성될 전송데이터 전역변수
var imagename; //삭제될 이미지 전역변수
$("document").ready(function() {
$("#btnBarcode").click(function() {
if (parent.location.pathname == "/News/NewsTotalList.aspx") {
window.open('/WebMobileVEMaker/VEMakerPage.aspx?NewsCode=001420110416102321578125', 'voice', 'scrollbars=yes,width=920,height=480');
return false;
}
else {
var url = "/WebMobileVEMaker/VEMakerXml.aspx";
var params = 'newscode=001420110416102321578125';
//test open
// window.open(url+'?'+params);
new ajax.xhr.Request(url, params, VEMakercallback, "POST");
/*
var subject = "kkk"; //$("#subject").text();
var content = "jjj";//$("#content").text();
var item = subject + "$$" + content;
*/
//div팝업
$("#divBarcodePopup").bPopup();
return false;
}
});
$("#divBarcodePopup_alert").mouseover(function() { $('#divBarcodePopup_alert').show(); });
$("#divBarcodePopup_alert").mouseout(function() { $('#divBarcodePopup_alert').hide(); });
$("#imgBarCode").mouseover(function() { $('#divBarcodePopup_alert').show(); });
$("#imgBarCode").mouseout(function() { $('#divBarcodePopup_alert').hide(); });
$("#bClose").click(function() { return });
});
var Code = function(item) {
if (item.indexOf("$$") != -1)
var arrItem = item.split("$$");
else
var arrItem = new Array(0);
var SYMBOLTYPE = 4;
var PATTERNTYPE = 0;
var LANGUAGE = 1;
var PICTYPE = 2;
var COPYRIGHT = 0;
var ITEM = new Array(30);
for (var i = 0; i < arrItem.length; i++) {
var tmp = arrItem[i].replace(/<.*?>/g, ""); //html 태그 제거
ITEM[i] = encodeURIComponent(tmp, "UTF-8"); //UTF-8 형식 변경
}
// alert(ITEM[0]);
// alert(ITEM[1]);
data = "SYMBOLTYPE=" + SYMBOLTYPE + "&PATTERNTYPE=" + PATTERNTYPE + "&LANGUAGE=" + LANGUAGE + "&PICTYPE=" + PICTYPE + "©RIGHT=" + COPYRIGHT + "&ITEM1=" + ITEM[0] + "&ITEM2=" + ITEM[1] + "&ITEM3=" + ITEM[2] + "&ITEM4=" + ITEM[3] + "&ITEM5=" + ITEM[4] + "&ITEM6=" + ITEM[5] + "&ITEM7=" + ITEM[6] + "&ITEM8=" + ITEM[7] + "&ITEM9=" + ITEM[8] + "&ITEM10=" + ITEM[9] + "&ITEM11=" + ITEM[10] + "&ITEM12=" + ITEM[11] + "&ITEM13=" + ITEM[12] + "&ITEM14=" + ITEM[13] + "&ITEM15=" + ITEM[14];
$.ajax({
type: "POST",
url: "/WebMobileVEMaker/WebMobileVEMaker.dll?MakeVESymbol",
data: data,
success: function(msg) {
// msg 결과값 반환 (형식 : 결과값^파일명)
var arrMsg = msg.split("^");
$("#imgBarCode").attr("src", "/WebMobileVEMaker/download/" + arrMsg[1] + ".jpg");
$("#imgBarCode").show();
imagename = arrMsg[1];
//alert(imagename);
//alert(arrMsg[1]);
}
});
$.ajax({
type: "POST",
url: "/WebMobileVEMaker/WebMobileVEMaker.dll?DeleteSymbolFile",
data: "FILENAME=" + imagename,
success: function(msg) {
//실행결과 없음
}
});
}
function VEMakercallback(req) {
if (req.readyState == 4) {
if (req.status == 200) {
var xdoc = req.responseXML
var root = xdoc.documentElement; //
var namesCols = root.childNodes; //item 노드들의 컬렉션을 얻어온다
//결과가 없다면 작업무효 (item 값이 없다면)
if (namesCols[0].childNodes.length == 0) return;
for (j = 0; j < namesCols.length; j++) {
var namesCol = namesCols[j].childNodes; //news 노드들의 컬렉션을 얻어온다
var newstitle = namesCol[0].firstChild.nodeValue;
var newsothertitle1 = namesCol[1].firstChild.nodeValue;
var newsothertitle2 = namesCol[2].firstChild.nodeValue;
var inputtime = namesCol[3].firstChild.nodeValue;
var newscontents = namesCol[4].firstChild.nodeValue;
itemdata = newstitle + "$$" + "[작성일] - " + inputtime + " [기사내용] - " + newscontents;
}
Code(itemdata);
}
else {
return false;
//alert(xmlHttp.statusText);
}
}
}
<style type="text/css">
/*팝업 스타일시트*/
#divBarcodePopup{z-index:2000;background:#ffffff; display:none;height:480px;padding:30px;width:880px;border:0; margin-left:20px }
</style>
</script>
시민교통안전협회, 1·4·9호선 8개역 조사 결과
총150대 중 36%인 54대 고장 및 동작상태 불량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1-04-18 11:30:04
1·4·9호선 지하철역 내 시각장애인용 음성유도기(음성안내기) 3대 중 1대가 동작상태가 불량하거나 고장으로 인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교통안전협회(대표 김기복)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시 지하철 역사 8곳을 선정해 음성유도기 150대를 조사한 결과 36%(54대)가 동작하지 않아 사용할 수 없고, 중복동작은 물론 음질이 불량해 소리를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조사한 역은 1호선 노량진역·서울역·동묘역, 4호선 동대문역·미아삼거리역, 9호선 국회의사당역·여의도역·노량진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호선 동묘역은 음성유도기 23대 중 14대가 음질이 불량했다. 4호선 동대문역은 20대 중 11대가 불량했고, 1대는 고장 난 상태였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은 19대 중 7대가 불량했고, 3개는 고장이 나 있었다. 여의도역 또한 16대 중 2대가 불량했고, 3대는 고장이 나 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김기복 대표는 “물품구매, 시공, 준공, 과정에서도 제품의 안정적인 검증이나 사후관리 체계가 배제돼 있는 문제점 등 제도적 허점과 법에 의해 억지 춘향식으로 설치되는 실적위주의 탁상행정이 문제”라며 “관리부실로 인해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대표는 “시각장애인의 등대역할을 하는 음성유도기가 제대로 활용되고 관리되기 위해선 시각장애인에게 무선리모컨 보급이 활성화되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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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교통안전협회(대표 김기복)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시 지하철 역사 8곳을 선정해 음성유도기 150대를 조사한 결과 36%(54대)가 동작하지 않아 사용할 수 없고, 중복동작은 물론 음질이 불량해 소리를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조사한 역은 1호선 노량진역·서울역·동묘역, 4호선 동대문역·미아삼거리역, 9호선 국회의사당역·여의도역·노량진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호선 동묘역은 음성유도기 23대 중 14대가 음질이 불량했다. 4호선 동대문역은 20대 중 11대가 불량했고, 1대는 고장 난 상태였다.
9호선 국회의사당역은 19대 중 7대가 불량했고, 3개는 고장이 나 있었다. 여의도역 또한 16대 중 2대가 불량했고, 3대는 고장이 나 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김기복 대표는 “물품구매, 시공, 준공, 과정에서도 제품의 안정적인 검증이나 사후관리 체계가 배제돼 있는 문제점 등 제도적 허점과 법에 의해 억지 춘향식으로 설치되는 실적위주의 탁상행정이 문제”라며 “관리부실로 인해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대표는 “시각장애인의 등대역할을 하는 음성유도기가 제대로 활용되고 관리되기 위해선 시각장애인에게 무선리모컨 보급이 활성화되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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