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이야기

by 이리스 posted May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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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깊은곳 긴다리가 있었다.

이다리는 지나가면서 말하면 죽는 죽음의다리.

할머니 3명이 지나가고 잇었고 처음에 선 할머니가 촛불을 들고 있었다.

가운데쯤 왔을때 실바람이 불어 촛불을꺼버렸다.

할머니1 : 누가 촛불을 끄노~

할머니2 : 누가 말을 하노?

할머니3 : 내는 아무말도 안했데이~!

 

결국 3 명다 죽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