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깊은곳 긴다리가 있었다.
이다리는 지나가면서 말하면 죽는 죽음의다리.
할머니 3명이 지나가고 잇었고 처음에 선 할머니가 촛불을 들고 있었다.
가운데쯤 왔을때 실바람이 불어 촛불을꺼버렸다.
할머니1 : 누가 촛불을 끄노~
할머니2 : 누가 말을 하노?
할머니3 : 내는 아무말도 안했데이~!
결국 3 명다 죽었답니다..
어느 깊은곳 긴다리가 있었다.
이다리는 지나가면서 말하면 죽는 죽음의다리.
할머니 3명이 지나가고 잇었고 처음에 선 할머니가 촛불을 들고 있었다.
가운데쯤 왔을때 실바람이 불어 촛불을꺼버렸다.
할머니1 : 누가 촛불을 끄노~
할머니2 : 누가 말을 하노?
할머니3 : 내는 아무말도 안했데이~!
결국 3 명다 죽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