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청운동 농성 112일차

by 진ㅇl posted Jul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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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찜통 더위에 주말을 온전히 농성천막 안에서 불사르고 계시는 두분 ~

사진속 표정은 온화하게 웃고 계셨지만 등줄기에선 땀이 흥건하셨다는 ...

더운데 참말로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