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강남고속버스 터미널 경부선광장에 모여 휠체어 탑승버스 시범운영에 대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4대 노선에서 10개업체가 3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13년전 통과된 장애인이동권의 첫시작으로 너무도 더딘 발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버스를 타고 고향에 가는것이 꿈이였던 현실.. 앞으로 더 확대되어 시내버스, 마을버스도 마음껏 타고 다닐수 있는 날이오길 바랍니다.
10월 28일 강남고속버스 터미널 경부선광장에 모여 휠체어 탑승버스 시범운영에 대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4대 노선에서 10개업체가 3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13년전 통과된 장애인이동권의 첫시작으로 너무도 더딘 발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버스를 타고 고향에 가는것이 꿈이였던 현실.. 앞으로 더 확대되어 시내버스, 마을버스도 마음껏 타고 다닐수 있는 날이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