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인 동료지원가로 활동하고 있던 故설요한님이 열악한 노동조건을 감당하지못해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끔 몰고 간 고용노동부의 책임을 묻기위해 애도와 투쟁을 위해 노동보장위원회에 모였습니다.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인 동료지원가로 활동하고 있던 故설요한님이 열악한 노동조건을 감당하지못해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끔 몰고 간 고용노동부의 책임을 묻기위해 애도와 투쟁을 위해 노동보장위원회에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