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233.67) 조회 수 3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장애인에 대한 경제적 착취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고 방법을 안내하기 위한 정책만화 제작 컨텐츠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2024년 전국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접수된 장애인학대 신고 건수는 6031건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고, 이중 경제적 착취는 장애인학대 유형(신체, 정서, 성, 경제적 착취, 유기, 방임) 중 약 1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로 인한 취약성을 이용해 장애인의 재산이나 명의를 동의 없이 사용하는 행위는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경제적 착취로, 장애인학대에 해당하며 처벌받을 수 있다.

특히 재가장애인 중 주변의 지속적인 보호나 돌봄을 받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경우 금융사기, 명의도용 등 생활에서 친절을 가장한 접근형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주변의 관심을 통한 예방과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다.

박정식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은 “이해하기 쉬운 만화 형식을 통해 발달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주변 이웃들이 학대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개인정보 제공이나 계약서를 작성할 때는 당사자는 물론 주위 사람들도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고,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주저 없이 1644-8295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정책만화는 정책브리핑(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단 메뉴 '뉴스 → 멀티미디어 뉴스 → 웹툰'을 선택하거나, 링크(https://www.korea.kr/multi/cartoonView.do?newsId=148961608)로 접속하면 된다.

한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2017년 ‘장애인복지법’ 제59조의11에 근거해 설치되었으며 현재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1개소와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 17개 시·도 19개소에서 장애인학대 예방과 피해자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애인학대를 알게 되거나 의심되는 경우, 장애인학대 신고번호 1644-8295·문자·카카오톡 채널에서 ‘학대신고’ 검색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89 사회일반 뇌병변장애 미술작가 김재호씨,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분야 대상 수상 에바 2026.04.09 454
3788 인권/복지 서울시, 장애인 접근성 보장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보조기기 구매 지원 에바 2026.04.09 301
3787 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원·㈜브이드림, 인식개선교육 활성화 맞손 에바 2026.04.09 354
3786 사회일반 장애인 개인예산제, 누구의 삶을 중심에 둘 것인가 에바 2026.04.09 369
» 인권/복지 "장애인 휴대폰 명의 도용 의심된다면 1644-8295 신고하세요" 에바 2026.04.08 340
3784 노동 지난해 상반기 장애인 고용률 34%, 월평균 임금 215만3000원 에바 2026.04.08 330
3783 사회일반 장문원, 4월 ‘이음센터·모두미술공간·모두예술극장’전시·공연 풍성 에바 2026.04.08 423
3782 노동 장애인공단, 철도역 네일 케어 ‘섬섬옥수’ SRT 동탄역점 개소 에바 2026.04.08 286
3781 인권/복지 전국 공공의료기관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적정 설치율 43.5% 불과 에바 2026.04.08 314
3780 사회일반 서울관광재단, 시각장애인 83명 참여 ‘서울 봄꽃여행’ 성료 에바 2026.04.08 344
3779 사회일반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코앞, 이제는 '뇌병변장애인지원법'이다 에바 2026.04.08 410
3778 교육 서울시,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추진‥지난해 26명 자격증 취득 에바 2026.04.08 332
3777 인권/복지 복지부, ‘취약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충북 추가‥총 7곳 에바 2026.04.07 277
3776 사회일반 “난청인 위한 음성증폭기, 증폭 성능·잡음레벨 주요 성능 차이 있어” 에바 2026.04.07 437
3775 노동 장애인공단, ‘은행권 장애인 고용확대 협의체’ 본격 가동 에바 2026.04.07 303
3774 노동 중증 장애당사자의 자리에서 다시 묻는 노동권의 의미 에바 2026.04.07 306
3773 교육 서울시, 장애인 취업까지 '성과형 정보화 교육' 5200명 맞춤 지원 에바 2026.04.07 323
3772 사회일반 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력인증센터 10만 건 빅데이터 분석 연구 완료 에바 2026.04.07 371
3771 인권/복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전 자치구 확대‥은평구 장애인 구강관리 등 에바 2026.04.06 312
3770 노동 밀알복지재단·CJ대한통운·우리금융, 장애인 일자리 창출 맞손 에바 2026.04.06 397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217 Next
/ 21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