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기계공고가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체험하는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가져 눈길을 모았다.
태백기계공고와 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 협력으로 학습도움실 및 교내 일대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특수교사 1명과 사회복지사 2명이 참여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1·2학년 모두 28명이 교육생으로 참가했다.
교육은 장애인권을 주제로 장애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와 함께 장애인차별금지법과 장애인권 침해사례에 대한 이론교육에 이어 시각장애 체험과 지체장애 체험으로 눈 가리고 흰 지팡이 사용하기와 휠체어 사용하기 등을 상황극으로 실시했다.
태백기계공고와 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 협력으로 학습도움실 및 교내 일대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특수교사 1명과 사회복지사 2명이 참여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1·2학년 모두 28명이 교육생으로 참가했다.
교육은 장애인권을 주제로 장애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와 함께 장애인차별금지법과 장애인권 침해사례에 대한 이론교육에 이어 시각장애 체험과 지체장애 체험으로 눈 가리고 흰 지팡이 사용하기와 휠체어 사용하기 등을 상황극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