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19일 오후 4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한다.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는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센터 어울림 최혜영 대표가 강사로 나와 '장애인과 함께 하는 어울림 세상'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자, 장애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내용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차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버리고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첫 단추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dios102@newsis.com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는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센터 어울림 최혜영 대표가 강사로 나와 '장애인과 함께 하는 어울림 세상'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자, 장애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내용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차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버리고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첫 단추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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