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복지
2011.05.02 12:52

[사진] 121주년 세계노동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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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21주년 세계노동절
2011.05.01 23:11 입력 | 2011.05.02 07:07 수정

121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아래 420공투단)은 1일 늦은 1시 동화면세점 앞에서 사전결의대회를 열고 장애인노동권 쟁취를 결의했다. 이어 420공투단은 늦은 3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에 참가해 명동까지 행진하며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121주년 세계노동절의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았다. 

 

▲420공투단은 121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장애인노동권 쟁취를 위한 사전결의대회를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었다.

▲이명박 정부의 복지 정책을 '깡통 복지'로 패러디한 모습.

▲"나는 미친 듯이 노동하고 싶다!"

▲"나는 중증장애인이다. 나도 정규직 노동을 하고 싶다!"

▲"나는 월급도 못 받을 뿐 아니라, 내 돈을 꼴아박는 노동을 하고 있다!"

▲결의대회에서 발언 중인 노란들판 김상희 노동자.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박홍구 서울지부장.

▲노들장애인야학 학생 하상윤 씨.

▲연대발언 중인 일본 프리터노조 와타나베 활동가.

▲빈곤사회연대 최예륜 활동가.

▲결의대회에서 장애인이 구직 과정에서 받는 차별을 퍼포먼스로 표현하고 있다.

▲취업 1차 관문을 어렵게 통과하는 장애인.

▲하지만 2차 관문에서 계단을 맞닥뜨린 장애인.

▲계단을 통과해도 외관상 장애 표시가 난다는 이유로 탈락.

▲결의대회 참가자가 퍼포먼스를 지켜보고 있다.

▲결의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노동절 본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시청 광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420공투단이 서울시청 광장 앞 건널목을 지나고 있다.

▲420공투단 사전 결의대회의 구호, "우리도 노동을 하고 있다! 하고 싶다!"

▲ 전장연 박경석 상임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시청 광장에 정당, 노동, 사회단체 소속 2만여 명이 함께했다.

▲시청 광장에 모인 기념대회 참가자들이 손펼침막을 들고 있다.

▲기념대회에 참가한 420공투단.

▲노동절 기념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노래패 공연.

▲민주노총 위원장과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야당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대회 무대에 오른 모습.

▲이날 기념대회에는 통일문제연구소 백기완 소장도 함께했다.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파견법 시행 14년, 내 이럴 줄 알았다"라는 피켓을 들고 야당 대표들 앞에서 시위하는 참가자.

▲민주노동당 권영길 전 대표와 함께 앉은 참가자.

▲기념대회 참가자들이 '최저임금 현실화' 손펼침막을 들고 있다.

▲이날 기념대회에는 외국에서 온 노동자들도 함께했다.

▲축하 공연을 하는 노래패 '우리나라'

▲기념대회에서 노동자의 현실을 '도살처분'에 빗대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떠밀려서 '도살처분' 구덩이로 굴러떨어지는 노동자들.

▲칼춤으로 퍼포먼스 중인 모습.

▲퍼포먼스를 마친 노동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리해고 철회" "정리해고문제, 정부가 해결하라"

▲기념대회를 마무리하는 노래패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황인석 지부장(왼쪽)과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유명자 지부장(오른쪽)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노동절 기념대회가 끝나고 참가자들이 도로로 나와 행진하고 있다.

▲정당과 노동자 단체 대표들이 펼침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경찰이 행진을 막아선 을지로입구역 사거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명동 롯데백화점 앞 도로에서 정리집회 중인 참가자들.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와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가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노래 '바위처럼'에 맞춰 율동 중인 참가자.

▲아이들이 노래에 맞춰 춤추는 모습.

▲사회진보연대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마무리집회에서 스피커 차량에 오른 참가자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발언 중인 민주노총 서울본부 이재웅 본부장 모습.

▲전장연 박경석 상임공동대표가 마무리집회에서 장애인의 현실을 알리고 이명박 정권을 규탄하고 있다. 

▲구호를 외치며 명동에서의 집회를 마무리 중인 참가자들.

▲구호를 외치는 420공투단 활동가들.

▲사물놀이와 함께 집회를 마무리하고 있다.

▲명동에서의 집회를 마치고 덕수궁 앞으로 이동하는 420공투단.

▲420공투단은 덕수궁 앞에서 참가자들의 발언과 함께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편집국 beminor@bemin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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