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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곽정숙 의원이 3년 연속 입법 우수의원의 영예를 안았다.

곽정숙 의원은 지난 2009년, 2010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회 사무처가 뽑은 국회입법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곽 의원은 올 한해동안 「사회복지사업법일부개정법률안」, 「통계법일부개정법률안」, 「홈리스인권보장및지원에관한법률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곽 의원은 2008년부터 18대 국회 4년간 총 81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이중 제정법 3건, 개정법 18건 등 총 21건의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곽 의원은 장애인, 여성, 아동에 대한 인권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곽 의원은 “국회의원의 책무인 입법활동에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로 일해 온 것이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된 것 같다”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사회 약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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