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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를 기리는 것은 내가 사람이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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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조 추가지원 받으려면 결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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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도 누구의 것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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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비 직접 관리했다면 자립 앞당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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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기초법,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개정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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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들의 ‘페이스북’ 이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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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가 한국 정신건강의 흐름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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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책임 전가하는 '폭력'에 맞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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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다윈을 두려워하는가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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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지원 인정조사표, 등급 하락 우려 해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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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승강기 미설치 ‘장애인 차별’ 국가인권위, 장애인들의 문화 활동 등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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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양의무제 폐지' 1박2일 총력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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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애인데 당신은 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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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만들어낸 '나와 당신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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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권리협약 통해 권리 보장 가능” 이은우 변호사, “장차법 보다 우위의 인권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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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도 누구의 것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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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태어나면 물수건으로 얼굴 가려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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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 수 없는 ‘버스정류장’ 수년간 그대로 천호대로 용마초교 정류장, 횡단보도 없이 육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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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조인, "종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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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복지할인 35%의 진실 부가세 언제 할인 받느냐에 따라 요금 차이나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1-05-18 16:5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