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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김주영 동지와 같은 억울한 죽음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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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조 부족으로 죽는 일, 더는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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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에 잔인한 대한민국, 우리가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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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유아특수교사 선발 전국 단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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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 등 고 김주영 활동가 조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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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활동보조 외면한 정부가 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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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주영 활동가 사망사건 성명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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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년, 우리의 목표는 근본적인 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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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선 후보, 등급제 폐지 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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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지역 자립생활운동의 현실과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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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내기에 우리는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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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급제 폐지의 미래, 노르웨이에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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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이외에 여러 방법으로 의사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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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탈락 할머니 두 번 죽인 복지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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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들의 정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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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조인 임금, 상용노동자의 23%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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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 지원정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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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 안전운행 서약서 제도 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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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장애인이동권? “없어도~ 너~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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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수 열사의 죽음은 현재 진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