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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계 동의 없는 활동지원 고시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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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조례 즉시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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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허위 장애진단서' 발급해준 의사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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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익사 사고 둔 엇갈린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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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지원 고시안, 급여 찔금 늘리고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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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라도 기어서라도 이동권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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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무시한 본인부담금 부과로 서비스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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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정류장, 시각장애인 차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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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보장하라' 경기도 장애인들 기어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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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무시한 본인부담금 부과로 서비스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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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시작"현재 시설 정리, 소규모 거주홈 운영해야" 천노엘 대표 주장‥케어홈, 그룹홈 등 방안 제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1-08-23 17: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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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부모 등 717명, LPG 담합 집단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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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임신은 장애아 출산 유발?' 황당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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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중증장애인 스마트 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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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아시아지적장애인대회’ 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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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활동보조 추가지원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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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국토부 장애인이동권 외면’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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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담 부담, 서비스시간 줄여야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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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일자리’ 금융·보험업 장애인 진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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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정보 확인할 수 없는 버스정류장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