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원, ‘2024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신규품목 아이디어’ 공모
-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국제적 수준 반영 ‘장애인권리보장법안’ 발의
-
장애인 진료 거부, 응급실 뺑뺑이 막을 관련 법 개정 추진
-
서울시, 지원주택 입주 정신장애인 자립정착금 1500만원 지원
-
2025년도 기준 중위소득 6.42% 인상‥역대 최대 증가율
-
박간사님께서 인터뷰하신 문화일보 기사 [장애 3급은 못타는 서울 장애인 콜택시]
-
장애인의 날 맞아 21일 광화문서 여의도까지 행진
-
장애인의 날, 서울시 구인·취업률 현주소
-
5당 대선후보들 ‘부양의무제 폐지’ 제각각 [문·유·심, “완전 폐지”, 홍준표·안철수, “부분적 폐지”]
-
장애인 차별은 적당한 합리화로 넘길 문제가 아니다
-
[보도자료] 법원"장애인을 차별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입증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
5시간만에 택시를 탈수 밖에 없는 이유..?
-
웹사이트 소개-한국접근가능한관광네트워크(휠체어배낭여행)
-
제주도 선박회사, 전동휠체어에 ‘자전거 요금’ 적용
-
차별받는 소수자에게 나중은 없다’ 각계각층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
자폐성 장애아동 학대’ 용인 S대안학교… 장애계 ‘진상규명 촉구’
-
혐오표현, 단순한 ‘욕’ 아닌 소수자에 대한 공격...‘규제 필요하다’
-
장애로 인한 추가비용, 현실적 보전 위한 법 개정안 발의
-
인간 존재 선언, 2017 한국판 ‘나, 다니엘 블레이크’
-
강제입원하지 말자’는데 정신과 의사들이 조직적 반대? 정신장애계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