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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전동스쿠터, 무전원 자동문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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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학교와 직장 활동보조 이용 가능' 지침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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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센터·동료상담'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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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시·도에서 울려퍼진 3대 법안 제·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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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우동민 활동가, 9회 정태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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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 참담하게 망가진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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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정한 소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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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콜택시 다른 지역 가도 이용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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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바델지수’ 전면개정 물건너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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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장애인, 250만 명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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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성서비스, 여전히 불편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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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지원사업 선정결과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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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잡힌 서울시장애인예산 집행에 “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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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운동, 앞으로 과제와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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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01가지 서민희망찾기' 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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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국회에서 기초법 부양의무제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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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부모 717명, ‘LPG 담합’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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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너가 뽑은 2010년 10대뉴스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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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시행하는 서울시자립생활조례,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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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저상버스, 장애인콜택시 법정대수 도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