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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인인 나와 자폐인인 의누나가 함께 사는 자립생활과 정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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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미래형직업체험' 1회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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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미와 떠나는 무장애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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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뇌전증 장애인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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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재판장님, 발달 장애인 참정권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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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애인 5200명 대상 8개월간 '무료 정보화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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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예산373억원 줄줄 복지 분야 부정 수습 집중 신고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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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산불이나 대형 화재 시 안전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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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동차 무상 정비 ‘드림카 프로젝트 시즌 13’ 1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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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연금 지급대상자 확대 ‘장애인연금법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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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 ‘2024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신규품목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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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장애인권리협약 국제적 수준 반영 ‘장애인권리보장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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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진료 거부, 응급실 뺑뺑이 막을 관련 법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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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원주택 입주 정신장애인 자립정착금 1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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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기준 중위소득 6.42% 인상‥역대 최대 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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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간사님께서 인터뷰하신 문화일보 기사 [장애 3급은 못타는 서울 장애인 콜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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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맞아 21일 광화문서 여의도까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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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서울시 구인·취업률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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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당 대선후보들 ‘부양의무제 폐지’ 제각각 [문·유·심, “완전 폐지”, 홍준표·안철수, “부분적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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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차별은 적당한 합리화로 넘길 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