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생보위, '기초법 개악 저지' 선전전 진행
-
이용 불편한 국회 정론관 ‘장애인화장실’
-
저신장장애인 편의 위한 ‘낮춤’의 미학 필요
-
청각장애인 주택 가스 폭발, "사고 인지 대책 필요
-
광진 자립생활 지원예산 의회 통과 ‘환영’
-
7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 20만원
-
장애승객에만 '건강 본인책임' 서약요구…인권위 진정
-
‘가만히 있지 않겠다’, 거리로 나온 분노의 외침
-
“저신장장애인에 무지한 복지부의 현실”
-
“가만히 있을 수 없어” 거리로 나선 장애인들
-
장애심사센터, 왜 송 씨의 ‘병원 진단’ 무시했나?
-
중복장애 김주현씨, 서울시의원 ‘도전장
-
항문 없는 장애아동 위한 ‘따뜻한 모금’
-
의료비 부담에 허덕이는 근육장애인
-
"뇌병변장애인의 죽음, 지역사회 대책 마련하라"
-
420공투단, 문형표 장관 사과 요구 '1박 2일'
-
서울광장 옆 송국현 씨 추모 분향소 설치
-
장애인들의 잇따른 죽음 “슬픔을 조직하자”
-
발달장애인법 국회 통과, 발제련 '환영'
-
장애여성, 사생활 보장되는 안전한 집으로 바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