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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한미FTA 무효 투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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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11개월만에 장애인콜택시 해고자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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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화재로 지체장애아동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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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중앙정부에 예산 확대 요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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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수 열사 2주기 추모제, 12월 2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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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복지는 시혜 아닌 시민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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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따리 유랑단” 삼육재활센터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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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몸짓의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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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이 카메라 렌즈로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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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연금 기초급여, A값의 6%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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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구구단’과 ‘도둑놈’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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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업법 개정하라' 삼보일배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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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김진숙들이 질 거라 생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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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한 목소리로 "공익이사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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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총회부터 김진숙 위원 내려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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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당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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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있는 장애인 인권증진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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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장애인 교육기관 이사트럭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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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연금 예산 643억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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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학교 전공과 증설 외면 일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