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사복법 개정안 처리 '미적미적'
-
충북장차연 농성장, 경찰 투입해 강제해산
-
장애인부모운동이 나아갈 방향은?
-
시각장애인 아나운서, KBS뉴스 첫 생방송 진행
-
포천시, 내년 장애인콜택시 4대 도입 약속
-
특대연, "특수교사 법정정원 지켜라"
-
부모운동은 '아이를 살리고 나를 찾는 과정'
-
한국DPI 창립 25주년 맞아
-
문광부는 장애인 영화관람권 보장하라"
-
서울시, 활동지원 추가자부담 공식 철회
-
장애학생 약 900명 '2012년 수능' 응시
-
광산구, "공익이사제 반대 법인은 배제할 것"
-
11월, 첫 활동지원급여 대상자는 약 41,300명
-
복지부, 내일부터 ‘활동지원 급여’ 제공
-
서울시 중증장애인들, 82일간 농성 마무리
-
청각장애인에게 동일한 영어 점수 요구는 '차별'
-
교과부, 3년간 특수학교·학급 대폭 확대
-
동작구, 1급장애인 활동보조 추가지원해야"
-
문자 이용 장애인콜택시 신청 내년 1월부터
-
"공익이사제 도입, 당신들만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