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장애인 권리찾기
네트워크 준비모임
5차 회의 보고
http://www.loveway.da.to/d_notice
- 도봉장애인 권리찾기 네트워크 결성을 위한 준비모임 5차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보고가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해당 회의자료는 모두 자료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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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시: 2010년 10월 19일(화) 오전 10시 30분 ~12시 30분
○ 장소: 도봉 사랑길 IL센터 (도봉역 1번 출구_한신아파트 정류장 제일은행 골목)
○ 참석자: 우해중(도봉사랑길 센터대표), 이춘순(함께가는 도봉장애인부모회 회장),
조윤경(민주노동당 도봉구위원회 장애인위원회 준비위원장), 조용현(도봉사랑길 센터 운영위원)
○ 회의 안건
- 참가단체 소개, 활동공유
- 지난 활동보고
- 그간 활동평가
- 향후 활동 관련 논의
- 도봉구청장 면담 관련
○ 소요시간: 2시간 30분 이내
○ 회의록 등_ 결정 사항.
1> 참가단체 활동공유
○ 도봉 푸른 장애인 독립생활센터
- 정기총회 진행
○ 도봉사랑길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 도봉구 2011년 장애인예산확보 촉구 기자회견 13일
- 동료상담 심화과정 14~16
-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을 위한 준비 중
- 임시총회 진행 16일
○ 장애인 푸른 아우성
- 광진으로 임시로 사무실 이전.
- 곧 다시 도봉이나 노원으로 이전.
○ 사) 함께 가는 도봉 장애인 학부모회 - 활동지원제도 도입에 따른 토론회 및 일본 발달장애인 중심의 자립생활모델 관련 강연회 - 가을숲체원캠프 ~12월중 준비 중. - 10월 30일 정기모임 (수원 원천 유원지) - 10월 23일 노원근린공원/ 30일 4:30 위클리 공연 정의여고에서 공연준비 중. - 11월 17~18일 도예 전시회 진행 (도봉구청 로비 추진 중) ○ 민주노동당 도봉구위원회 장애인위원회(준) - 장애인위원회 활동 계획수립중.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장애인위원장을 결심하고 잇음. - 진보신당 도봉구 당원협의회등 제정당 시민진영에 네트워크 참여 독려. ○ 노원중증장애인 독립생활센터 - 동료상담 심화과정 14~16 - 노원구청장 면담 기자회견 등 활동 진행 중. - 차기 도봉네트워크 회의부터는 참가단체에서 빠지는 것으로 확인함.
2> 지난 활동보고 7월 1일 민선5기 도봉구청장 출범 7월 8일 도봉구청 앞 ‘장애인도 동네에서 함께 살자’ 릴레이 기자회견 진행 8월 16일 도봉지역 장애인 권리찾기 네트워크 1차 준비모임 8월 24일 도봉지역 장애인 권리찾기 네트워크 2차 준비모임 9월 9일 장애인 권리찾기 네트워크 3차 준비모임 / 장애인이동권 보장을 위한 캠페인 준비모임 9월 16일 "도봉구 1만여명 장애인이동권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기자회견 - 오전 11시, 도봉구청 앞 / 거리 캠페인 - 12시~1시, 창동 지하차도 10월 1일 장애인 권리찾기 네트워크 4차 준비모임 연기 10월 8일 장애인 권리찾기 네트워크 4차 준비모임 / 도봉구청 장애인팀장 사랑길 방문 10월 13일 서장연 차원의 도봉구청에 요구안 답변을 촉구하는 항의방문 / 도봉구청 사회복지과장 면담 10월 19일 장애인 권리찾기 네트워크 5차 준비모임 / 5시 도봉구청장 면담 3> 그간 활동평가 * 도봉구 장애인 이동권리 찾기 캠페인에 대한 평가 진행 * 후속활동 등에 대한 내용은 첨부자료 참조 * 결산 마무리 할 것과 이후 지속적인 여론화 해야 한다는 것을 공유함. 4> 향후 활동 관련 논의 (조윤경 공동대표의견) -[활동목표] 참여단체를 꾸준히 늘려가며 도봉구내의 장애인 권리 관련 다양한 목소리를 내도록 한다. -[세부목표] 1. 9월 16일 캠페인을 구상하며 논의했던 대로 이후 구청의 답변을 토대로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구민대상(서명전..등)으로 연계성 있는 구청정책반영과 주민들의 인식개선 활동 전개하자. 2. 현 도봉지역 장애인 현안을 (토론회 또는 설문조사 후 발표회) 등, 여러 방법으로 도출해내고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감으로 권리를 찾는 활동전개. (조용현 의견)
3. 장애인 요구안 실현을 위한 법,제도적인 대안제시와 연구분석 활동 전개하자. -[논의결정사항] 1. 권리찾기 네트워크의 출범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장애인 단체와 유관 시민들이 도봉구 관내의 장애인 문제해결의 주인으로 나서고 힘을 모아내는가가 관건이다 더 많은 단체와의 공동연대 활동을 통해 차후에 출범시기와 방식을 결정하자. 2. 온라인 상의 카페 등이 커뮤니티를 만들었으면 한다. ==> 도봉사랑길 홈페이지에 반공개 커뮤니티를 만든다. 3. 장애등급제 관련한 도봉구 관내 단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개 토론회를 기획해 보자. ==> 기획안을 준비해서 논의 해 보자. 4. 현재의 도봉구 장애인 자립생활 요구안을 도봉구 관내 단체의 대표자 지지선언을 받아보자. 이후에 조례제정운동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큰 계기가 될 것이다고 생각한다. ==> 이후 모임때 논의 해 보자. 5> 도봉구청장 면담 관련 10월 19일 오후 5시 - 면담 : 도봉구 구청장 참가자 : 우해중 도봉 장애인 권리찾기 공동대표, 이춘순 도봉장애인학부모회장 박경석 서울 장차연 상임대표, 황민규 도봉푸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신임대표 => 요구안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만나는 것으로 한다. = >장애인 학부모의 요구안을 추가하고 내용을 정리한다. 6> 차기 회의 11월 3일 오전 10시 30분 도봉사랑길IL센터
○ 사) 함께 가는 도봉 장애인 학부모회 - 활동지원제도 도입에 따른 토론회 및 일본 발달장애인 중심의 자립생활모델 관련 강연회 - 가을숲체원캠프 ~12월중 준비 중. - 10월 30일 정기모임 (수원 원천 유원지) - 10월 23일 노원근린공원/ 30일 4:30 위클리 공연 정의여고에서 공연준비 중. - 11월 17~18일 도예 전시회 진행 (도봉구청 로비 추진 중) ○ 민주노동당 도봉구위원회 장애인위원회(준) - 장애인위원회 활동 계획수립중. -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장애인위원장을 결심하고 잇음. - 진보신당 도봉구 당원협의회등 제정당 시민진영에 네트워크 참여 독려. ○ 노원중증장애인 독립생활센터 - 동료상담 심화과정 14~16 - 노원구청장 면담 기자회견 등 활동 진행 중. - 차기 도봉네트워크 회의부터는 참가단체에서 빠지는 것으로 확인함.
2> 지난 활동보고 7월 1일 민선5기 도봉구청장 출범 7월 8일 도봉구청 앞 ‘장애인도 동네에서 함께 살자’ 릴레이 기자회견 진행 8월 16일 도봉지역 장애인 권리찾기 네트워크 1차 준비모임 8월 24일 도봉지역 장애인 권리찾기 네트워크 2차 준비모임 9월 9일 장애인 권리찾기 네트워크 3차 준비모임 / 장애인이동권 보장을 위한 캠페인 준비모임 9월 16일 "도봉구 1만여명 장애인이동권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기자회견 - 오전 11시, 도봉구청 앞 / 거리 캠페인 - 12시~1시, 창동 지하차도 10월 1일 장애인 권리찾기 네트워크 4차 준비모임 연기 10월 8일 장애인 권리찾기 네트워크 4차 준비모임 / 도봉구청 장애인팀장 사랑길 방문 10월 13일 서장연 차원의 도봉구청에 요구안 답변을 촉구하는 항의방문 / 도봉구청 사회복지과장 면담 10월 19일 장애인 권리찾기 네트워크 5차 준비모임 / 5시 도봉구청장 면담 3> 그간 활동평가 * 도봉구 장애인 이동권리 찾기 캠페인에 대한 평가 진행 * 후속활동 등에 대한 내용은 첨부자료 참조 * 결산 마무리 할 것과 이후 지속적인 여론화 해야 한다는 것을 공유함. 4> 향후 활동 관련 논의 (조윤경 공동대표의견) -[활동목표] 참여단체를 꾸준히 늘려가며 도봉구내의 장애인 권리 관련 다양한 목소리를 내도록 한다. -[세부목표] 1. 9월 16일 캠페인을 구상하며 논의했던 대로 이후 구청의 답변을 토대로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구민대상(서명전..등)으로 연계성 있는 구청정책반영과 주민들의 인식개선 활동 전개하자. 2. 현 도봉지역 장애인 현안을 (토론회 또는 설문조사 후 발표회) 등, 여러 방법으로 도출해내고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감으로 권리를 찾는 활동전개. (조용현 의견)
3. 장애인 요구안 실현을 위한 법,제도적인 대안제시와 연구분석 활동 전개하자. -[논의결정사항] 1. 권리찾기 네트워크의 출범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장애인 단체와 유관 시민들이 도봉구 관내의 장애인 문제해결의 주인으로 나서고 힘을 모아내는가가 관건이다 더 많은 단체와의 공동연대 활동을 통해 차후에 출범시기와 방식을 결정하자. 2. 온라인 상의 카페 등이 커뮤니티를 만들었으면 한다. ==> 도봉사랑길 홈페이지에 반공개 커뮤니티를 만든다. 3. 장애등급제 관련한 도봉구 관내 단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개 토론회를 기획해 보자. ==> 기획안을 준비해서 논의 해 보자. 4. 현재의 도봉구 장애인 자립생활 요구안을 도봉구 관내 단체의 대표자 지지선언을 받아보자. 이후에 조례제정운동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큰 계기가 될 것이다고 생각한다. ==> 이후 모임때 논의 해 보자. 5> 도봉구청장 면담 관련 10월 19일 오후 5시 - 면담 : 도봉구 구청장 참가자 : 우해중 도봉 장애인 권리찾기 공동대표, 이춘순 도봉장애인학부모회장 박경석 서울 장차연 상임대표, 황민규 도봉푸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신임대표 => 요구안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만나는 것으로 한다. = >장애인 학부모의 요구안을 추가하고 내용을 정리한다. 6> 차기 회의 11월 3일 오전 10시 30분 도봉사랑길IL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