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해를 마감 하며 -
2012년 12월 날씨가 점덤 더 추웠고...8월은 더웠습니다...
정말 덥고 추웠기기에 많은 것을 얻고 잃은거 같습니다..
아직도 장애인..여자..못 배운자..가난한자...라면..무시하고
차별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등골이 휘도록 고생해야 ..
허리띠를 졸라매야...월급을 줄여야 하는 현실 속에서 ..
흥청망청 먹고 마시는 우리 젊은이들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고 깁주영 활동가도 죽었습니다...불의의 사고로 올해는 참으로
화재가 많이 났던 것 같습니다...
그 만큼 추웠기에 우리가 함께 라면 이런일은 없었을 거라고 ..
생각 됩니다...
정치도...전두환 시대로 돌아가 물가가 폭등 합니다..
없는 시민은 죽으라는 말입니까... 있는 사람만 사람이고
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닙니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하는 것은 대부분 50대의 어르신들이
지지 했다고 합니다... 아직도 장애인의 인식이 좋지 않는 우리 나라
많은 사람들에게 장애인 복지를 알려야 합니다...
왜 ! 활동보조를 하고 있읍니까..?
선진국은 장애인이나 노인(복지)를 위해 앞장서서 걸어 갑니다...
우리도 장애인 해방 그날까지 함께 걸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