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깊은곳 긴다리가 있었다.
이다리는 지나가면서 말하면 죽는 죽음의다리.
할머니 3명이 지나가고 잇었고 처음에 선 할머니가 촛불을 들고 있었다.
가운데쯤 왔을때 실바람이 불어 촛불을꺼버렸다.
할머니1 : 누가 촛불을 끄노~
할머니2 : 누가 말을 하노?
할머니3 : 내는 아무말도 안했데이~!
결국 3 명다 죽었답니다..
어느 깊은곳 긴다리가 있었다.
이다리는 지나가면서 말하면 죽는 죽음의다리.
할머니 3명이 지나가고 잇었고 처음에 선 할머니가 촛불을 들고 있었다.
가운데쯤 왔을때 실바람이 불어 촛불을꺼버렸다.
할머니1 : 누가 촛불을 끄노~
할머니2 : 누가 말을 하노?
할머니3 : 내는 아무말도 안했데이~!
결국 3 명다 죽었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 | 사오정의 보청기 | 스마일맨 | 2010.04.19 | 1550 | |
60 | 우리는 항상 착각하고있다. | 스마일맨 | 2010.04.21 | 1564 | |
59 | 사랑 | 스마일맨 | 2010.04.14 | 1620 | |
58 | 과음해버린 분수 | 스마일맨 | 2010.04.15 | 1661 | |
57 | 진정한 컴맹 | 스마일맨 | 2010.04.19 | 1734 | |
56 | 분식점에서 | 스마일맨 | 2010.04.14 | 1751 | |
55 | 부부싸움도 천생연분 | 스마일맨 | 2010.03.08 | 1758 | |
54 | 염라대왕의 고민 | 스마일맨 | 2010.04.26 | 1779 | |
53 | 당신의 전생은.. | 스마일맨 | 2010.04.27 | 1789 | |
52 | 제비는 어찌 우나요? | 스마일맨 | 2010.04.22 | 1806 | |
51 | ◐☆웃고 삽시다요!☆◑ | 스마일맨 | 2010.03.16 | 1811 | |
50 | 문화/예술일반 | 공지입니다~~~ | ~~~ | 2010.02.10 | 1822 |
49 | 삼겹살 먹을 때 제일 얄미운 사람 | 스마일맨 | 2010.03.08 | 1847 | |
48 | [구댕피] 사춘기. | 딩거 | 2010.04.22 | 1850 | |
47 | 죠리퐁~ 1 | 스마일맨 | 2010.03.08 | 1879 | |
46 | 일주일에 세번 | 스마일맨 | 2010.03.16 | 1896 | |
45 | 세상에 믿을 넘이!! | 스마일맨 | 2010.04.29 | 1896 | |
44 | ▷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말 BEST ◁ | 스마일맨 | 2010.04.26 | 2025 | |
43 | 커플과 싱글 | 스마일맨 | 2010.04.05 | 2028 | |
42 | 좋은 소식, 나쁜 소식, 환장할 소식 | 스마일맨 | 2010.03.11 | 2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