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 갑작이 붕어빵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붕어빵집에 가서 말했습니다
토끼: "아허씨(아저씨) 부어팡(붕어빵) 주헤요" 라고 앞니빠진 토끼가 말했습니다
주인집 아저씨: "뭐?부어팡? 우린 그런거 안판다 손님뺏지말고 가거라!" 주인집 아저씨가 말하였습니다
토끼: "아 부어팡이요 부어팡!(붕어빵)" 앞니 빠진 토끼가 말하였습니다
주인집 아저씨: "아니 손님 다갔잖아! 썩 꺼/지라고!" 주인집 아저씨가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토끼가/// 화난 얼굴로 ...... 앞니를 손으로 막고 말했습니다
토끼:"안먹어 이색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