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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이의 통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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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 최석윤의 늘 푸른 꿈을 가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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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이의 통합교육
    2011.07.21 16:49 입력 | 2011.08.04 20:36 수정

    통합교육, 제대로 하려면 아직도 멀었다. 장애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을 한 공간에서 공부하게 하는 것이 통합교육이 아니라 장애가 없는 학생들이 장애가 있는 학생들과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 어떻게 이해를 하는지, 어떻게 대하며 지내야 하는지를 알아가는 것이 통합교육의 기본이다. 하지만 우리 교육은 시험과 성적으로 학생들을 몰아세워 학생들은 한 눈 팔 여유가 없으며, 하나의 시험이 끝나면 다음 시험을 준비해야 할 정도로 고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통합교육이 가능할까? 그동안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학교현장의 모습을 너무 많이 봐 왔으며 그 안에서 학교장을 비롯한 구성원들의 인식, 그리고 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인식, 부모들의 인식이 아직도 통합교육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정리하지 못했으며, 통합교육을 위한 다양성은 여전히 멀리 있을 뿐이다.

     

    한빛이의 통합교육은 어떨까? 이 녀석은 느긋하다. 걷는 것이나, 하는 것이나, 먹는 것이나 급한 것이 하나도 없다. 달팽이가 나들이 나온 것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천천히 간다. 그런 녀석에게 어느 날부터 친구들이 생겼다. 한 친구가 생기고, 다른 친구가 더해지면서 이제는 한 반의 아이들이 모두가 친구가 됐다.

     

    아이들은 천천히 가는 녀석에게 맞춰서 함께 가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다. 말을 못하니 통하는 것은 절반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아이들은 옆에서 말을 걸어오고, 눈을 맞춘다. 이제는 이 아이들이 교사가 되고, 친구가 되고, 도우미가 되기도 한다. 밥을 먹을 때 우르르 몰려와 함께 앉아 먹고, 옆에서 반찬 시중(?)을 들어주기도 하고, 책을 읽어주는 녀석에 휠체어를 밀어주는 녀석도 있다.

     

    ▲교실에서 한빛이와 친구들.

    ▲친구들과 함께 있는 한빛.

     

    놀이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도 익숙해졌다. 처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멀뚱히 있던 아이들이 간단한 도구를 활용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손 인형을 가지고 이야기를 꾸며가기도 한다. 장애를 전제로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했던 시간들이 이제는 도움을 주는 것에서 벗어나 진짜 친구가 되기 시작했고, 한빛이에게 맞춰서 무언가를 해 보려는 시도가 많아진다.

     

    생떼를 쓰고, 발길질에, 소리 지르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누워서 뒹굴기도 하는 녀석을 달래고 받아주면서 한빛이가 가지고 있는 좋은 모습을 꺼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 항상 웃음을 보이는 녀석이기에 아이들은 웃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비위(?)를 맞춰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툭하면 경기(발작)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쉽게 지치는 녀석을 위해 돌아가면서 돌보미 역할을 하기도 한다. 교실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함께 하면서 아이들은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어떻게 대하면 좋은지를 알아가고 있다.

     

    비 오는 어느 날 복지관에 다녀오면서 아파트 입구에서 만난 아이들은 평소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를 잘 보여준다. 비를 맞으며 실컷 놀다가 마주친 아이들은 우르르 몰려와 아는 척을 한다.

    “한빛, 오늘 즐거웠어요?”

    “한빛, 손. 하이파이브”

    “어디 갔다 오는 거야? 재미있었어요?”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놀란 것은 존댓말로 말을 걸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나이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존칭을 사용할 정도는 아니라고 알고 있었는데, 스스럼없이 아이들이 존칭을 사용하며 말을 붙이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다가와도 한빛이는 반기는 기색이 없다. 아이들은 그런 반응에 익숙한 듯 손을 마주치고, 눈을 맞추면서 반가움을 표하고, 한빛이는 마치 마지못해 하는 것처럼 환하게 웃음을 지어 보이는 것이 전부다.

     

    짧은 시간 이야기를 하고서 다시 빗속으로 뛰어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미친 존재감’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딱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비록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할 수 있는 것이 제한돼 있고, 그마저도 몸 상태가 엉망이면 못하게 되지만, 한빛이가 가진 존재감을 새삼 느끼게 해 준다. 동네에 나가면 다가와 인사를 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솔직히 그 아이들을 다 기억하지 못해 어정쩡하게 인사를 받곤 한다.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한빛이 덕에 골목대장이 된 기분도 들어 좋기는 하다.

     

    통합교육은 이론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함께 땀 흘리며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효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아이들이 증명해 주고 있다.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에서 기회를 만들어 주고, 분위기와 환경을 만들어 주면 함께 어울리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는 것을 아이들이 만들어 간다. 그렇게 ‘장애’와 친해지면서 ‘장애인’을 보는 생각이 달라지고 있다. 아이들은 한빛이와 지내면서 늘 ‘나와 같은 사람’으로 여기고 있으며, 그런 생각은 행동으로 나타나면서 ‘사람과 사람’으로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통합교육의 이론이 어떤 것인지 모른다. 단지 아이들이 지금처럼 그런 생각을 하는 것에 걸림돌이 없었으면 하는 것이고, 그런 생각과 마음들이 오래도록 머리와 가슴에 남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 더 성장해 가면서 한빛이와 같은 사람을 만났을 때 거리낌 없이 손잡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친구들이 한빛이에게 보낸 편지.

     

     최석윤의 '늘 푸른 꿈을 가꾸는 사람들'

     

    복합장애를 가진 아이와 복작거리며 살아가는 정신연령이 현저히 낮은 아비로 집안의 기둥을 모시고 살아가는 다소 불충한 머슴.  장애를 가진 아이와 살아가면서 꿈을 꾼다. 소외받고, 홀대 당하는 모든 사람들이 세상의 한 가운데로 모이는 그런 꿈을 매일 꾼다. 현실에 발목 잡힌 이상(理想)을 꿈꾼다.

     

    늘푸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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