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
  • 41名 145 page
  • 어제 :
  • 90名 265 page
  • 총합 :
  • 640088名 10470826 page
    Main left Banner
    서울특별시 저상버스 노선, 운행정보

    공지 → 홈페이지 개편중입니다.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일일정: (Fri May 3, 2024)
    1. 박간사님께서 인터뷰하신 문화일보 기사 [장애 3급은 못타는 서울 장애인 콜택시]

    2. 장애인의 날 맞아 21일 광화문서 여의도까지 행진

    3. 5당 대선후보들 ‘부양의무제 폐지’ 제각각 [문·유·심, “완전 폐지”, 홍준표·안철수, “부분적 폐지”]

    4. 장애인 차별은 적당한 합리화로 넘길 문제가 아니다

    5. [보도자료] 법원"장애인을 차별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입증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6. 제주도 선박회사, 전동휠체어에 ‘자전거 요금’ 적용

    7. 자폐성 장애아동 학대’ 용인 S대안학교… 장애계 ‘진상규명 촉구’

    8. 혐오표현, 단순한 ‘욕’ 아닌 소수자에 대한 공격...‘규제 필요하다’

    9. 인간 존재 선언, 2017 한국판 ‘나, 다니엘 블레이크’

    10. 강제입원하지 말자’는데 정신과 의사들이 조직적 반대? 정신장애계 ‘분노’

    11. 광화문 농성장의 설날 풍경

    12. 시각장애인에게만 ‘볼링장 사고나면 본인 책임’ 각서, 차별인지도 모르는 경찰

    13. [해외 리포트①] 캄보디아 장애인의 삶과 제도를 만나다

    14. 투잡 뛰던 활동보조인의 죽음, 노동자의 투쟁으로 답해야 한다

    15. 술집에서 쫓겨난 장애인, 경찰서에 신고했더니 도리어 경찰에 폭행 당해

    16. 특수학교 설립 둘러싸고 또다시 시작된 님비, 이번엔 강서구다

    17. 지적장애학생 ‘담배빵’ 사건, 경기도 교육감 상대로 1심 패소

    18. 가부장제-자본주의 사회에서 장애여성의 권리를 외치다

    19. 꽃 같았던 탈시설-자립의 삶, 서른 세 해 박현 고이 잠들다

    20. 영등포 A정신병원에서 정신장애인 사망… ‘구청은 침묵하지 마라’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