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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의 연대’를 위하여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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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약자 향한 인터넷 혐오표현, 3년째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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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걸음질치는 2016년 장애인 복지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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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복지예산 506억 삭감, 군·구에 책임 떠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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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의 연대’를 위하여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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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장애등급제 개편, "활보 서비스 후퇴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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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정신장애인 사망사건’ 이후 대책은? 여전히 ‘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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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장애인연대' 출범, "시혜와 동정의 정치에 본때를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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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장애인단체, “인천전략 이행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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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장애인의 날, "시혜·동정 넘어 권리로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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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민은 평생교육 권리 있지만..."장애인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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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월드’ 반대 주민들 ‘센터 설립 무효화’ 행정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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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재산관리, '특별수요신탁'으로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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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복지 예산 도려내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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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C형 간염 집단 감염,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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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보노조, “활동지원기관은 회계 내역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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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 내딛는 발달장애인법, 개인별지원계획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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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개별 맞춤'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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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새 내각에 장애인 장관 두 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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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활동보조 삭감, 사형집행대 선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