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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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2 | 인권/복지 |
더는 김주영 동지와 같은 억울한 죽음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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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1.01 | 993 |
| 1881 | 인권/복지 |
활동보조 부족으로 죽는 일, 더는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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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1.01 | 976 |
| 1880 | 인권/복지 |
약자에 잔인한 대한민국, 우리가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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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1.01 | 962 |
| 1879 | 인권/복지 |
내년도 유아특수교사 선발 전국 단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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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1.01 | 1180 |
| 1878 | 인권/복지 |
안철수 후보 등 고 김주영 활동가 조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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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0.30 | 290 |
| 1877 | 인권/복지 |
24시간 활동보조 외면한 정부가 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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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0.30 | 373 |
| 1876 | 인권/복지 |
고 김주영 활동가 사망사건 성명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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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0.29 | 479 |
| 1875 | 인권/복지 |
새로운 10년, 우리의 목표는 근본적인 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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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0.29 | 408 |
| 1874 | 인권/복지 |
문재인 대선 후보, 등급제 폐지 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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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0.29 | 287 |
| 1873 | 인권/복지 |
아태 지역 자립생활운동의 현실과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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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0.29 | 355 |
| 1872 | 인권/복지 |
널 보내기에 우리는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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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0.29 | 296 |
| 1871 | 인권/복지 |
장애등급제 폐지의 미래, 노르웨이에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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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0.26 | 436 |
| 1870 | 인권/복지 |
"음성 이외에 여러 방법으로 의사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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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0.26 | 707 |
| 1869 | 인권/복지 |
"수급탈락 할머니 두 번 죽인 복지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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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0.26 | 760 |
| 1868 |
가난한 이들의 정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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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0.26 | 1279 | |
| 1867 | 인권/복지 |
활동보조인 임금, 상용노동자의 23%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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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0.24 | 522 |
| 1866 | 인권/복지 |
"자립생활 지원정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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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0.24 | 607 |
| 1865 | 인권/복지 |
전동휠체어 안전운행 서약서 제도 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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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0.24 | 496 |
| 1864 | 인권/복지 |
대구 장애인이동권? “없어도~ 너~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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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0.24 | 311 |
| 1863 | 인권/복지 |
정정수 열사의 죽음은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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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0.24 | 4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