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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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2 | 인권/복지 | 시각장애인 등 상대 부부 곗돈 사기단 검거 | 베이비 | 2011.12.28 | 275 |
| 1361 | 인권/복지 | 곽정숙 의원, 3년 연속 국회입법 우수의원 | 베이비 | 2011.12.28 | 293 |
| 1360 | 인권/복지 |
"여성장애인기본법으로 특화된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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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2.27 | 325 |
| 1359 | 인권/복지 |
전장연 등 진보장애인단체, 공약개발연대 탈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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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2.27 | 276 |
| 1358 | 인권/복지 |
세명의 장애여성, 역전만루홈런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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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2.27 | 346 |
| 1357 | 인권/복지 |
결코 다시 시설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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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2.27 | 280 |
| 1356 | 인권/복지 |
국회 법안소위, 1/3 개방형이사제 도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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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2.27 | 259 |
| 1355 | 인권/복지 |
멈춰선 서울시 이동권, 예산 있어도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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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2.27 | 280 |
| 1354 | 인권/복지 |
"한국 실정에 맞는 동료상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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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2.22 | 439 |
| 1353 | 인권/복지 |
2011년 벼랑 끝의 노숙인, 하루 한명 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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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2.22 | 429 |
| 1352 | 인권/복지 |
지적장애여중생 성폭행, 법원에서 '면죄부'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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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2.22 | 310 |
| 1351 | 인권/복지 |
사복법 개정, 국회 열리기를 기다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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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2.21 | 281 |
| 1350 | 인권/복지 |
소금꽃나무’ 김진숙이 ‘희망버스’에게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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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2.21 | 280 |
| 1349 | 인권/복지 |
12월에 꼭 사복법 개정안 통과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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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2.20 | 262 |
| 1348 | 인권/복지 |
'별꼴'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김명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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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2.20 | 372 |
| 1347 | 인권/복지 |
허물어진 집들, 붕괴된 삶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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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2.20 | 458 |
| 1346 | 인권/복지 |
"우리는 노예가 아니라 노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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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2.20 | 767 |
| 1345 | 행정/법률 |
'성적 지향' 명시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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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2.20 | 1477 |
| 1344 | 인권/복지 |
청각장애인 거짓말 탐지로 드러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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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1.30 | 476 |
| 1343 | 인권/복지 |
공지영, "장애 고려없는 판결 너무 가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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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1.30 | 2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