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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인권/복지 무연고자 시신, "생전에 반대 안했으면 해부용으로 쓰여도 된다"? file 로뎀나무 2015.12.16 235
    111 인권/복지 “정립전자 비리 몸통은 법인 이사진, 서울시가 해임해야” file 로뎀나무 2015.12.16 230
    110 인권/복지 거리에서 죽어간 홈리스 추모하는 ‘시민추모관’, 20일까지 운영 file 로뎀나무 2015.12.16 252
    109 인권/복지 동자동 9-20, 다시 ‘이곳’으로 돌아온 삶 file 로뎀나무 2015.12.16 256
    108 인권/복지 장애인이 낳는다는 것, 장애인을 낳는다는 것 - 장애인이 산다는 것 file 로뎀나무 2015.12.18 231
    107 인권/복지 성희롱 피해자는 징계에 고소까지...가해자는 '별 일 없이 산다'? file 로뎀나무 2015.12.18 205
    106 인권/복지 장애인·유모차 등 교통약자, "기쁘다 엘리베이터 오셨네!" file 로뎀나무 2015.12.18 232
    105 인권/복지 올해도 법률 제정 성과 있었지만...여전히 갈 길 멀다 file 로뎀나무 2015.12.18 207
    104 인권/복지 '복지파탄 선봉장' 문형표 전 장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file 로뎀나무 2015.12.18 248
    103 인권/복지 총파업, 보석 같은 찬란한 미래 로뎀나무 2015.12.22 232
    102 인권/복지 해바라기 의문사 가해자, 폭행치상 혐의로 실형 구형 로뎀나무 2015.12.22 306
    101 인권/복지 2017년까지 양주에 특수학교 개교하라" 로뎀나무 2015.12.22 257
    100 인권/복지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 신변처리 하는 게 ‘혐오 업무’? 로뎀나무 2015.12.28 398
    99 인권/복지 “선생님, 저희의 졸업식에 꼭 함께해 주세요” 로뎀나무 2015.12.28 229
    98 인권/복지 한·일 피플퍼스트 대회, 무엇을 남겼을까? 로뎀나무 2015.12.28 295
    97 인권/복지 엄마는 왜 감옥에 가게 되었을까 로뎀나무 2015.12.28 227
    96 인권/복지 커리어월드 사태, 진정 주민들을 불안케 한 것은 무엇이었나? 로뎀나무 2015.12.28 246
    95 인권/복지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활동지원 수가, "1만원으로!" 로뎀나무 2015.12.30 244
    94 인권/복지 법의 판결, 장애인의 ‘사회적 좌표’를 알려준다 로뎀나무 2015.12.30 242
    93 인권/복지 장차법 차별구제 승소 고작 3건, 소송 활성화하려면? 로뎀나무 2015.12.30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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