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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인권/복지 산업화·민주화라는 ‘두 아버지’ 찾기 속, 이름 없는 자들의 역사는 가능한가 로뎀나무 2015.12.30 232
    91 인권/복지 국토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시외이동권 강화대책 적극 검토” 로뎀나무 2015.12.30 210
    90 인권/복지 자립생활운동가 우동민 열사 5주기 추모제 열린다 로뎀나무 2015.12.30 267
    89 인권/복지 5인 미만 인터넷 신문 '강제폐간법', 헌법재판소 심판대로 로뎀나무 2015.12.30 244
    88 인권/복지 "우동민, 그의 이름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로뎀나무 2016.01.05 245
    87 인권/복지 정부의 ‘장애등급제 시즌 2’, 장애인들은 어떻게 맞섰나? 로뎀나무 2016.01.05 234
    86 인권/복지 한국수화언어법 제정, 농아인계 ‘환영’ 로뎀나무 2016.01.05 244
    85 인권/복지 끈질긴 시설권력의 저항, 그럼에도 탈시설 향한 열망은 계속된다 로뎀나무 2016.01.05 230
    84 인권/복지 이용자도 노동자도 힘든 복지콜 운영방식 “개선해야” 로뎀나무 2016.01.05 251
    83 인권/복지 온빛사진상 수상한 하상윤 씨의 <우리 균도>, 사진전 열린다 로뎀나무 2016.01.05 278
    82 인권/복지 한국 정신보건인력, OECD ‘바닥’ 로뎀나무 2016.01.06 230
    81 인권/복지 지자체 복지 축소, 지역에 잠자는 사자를 깨웠다” 로뎀나무 2016.01.06 240
    80 인권/복지 국립대학병원, 장애인 고용률 '낙제점' 로뎀나무 2016.01.06 210
    79 인권/복지 2016년 장애인·빈곤층 복지제도, 이렇게 달라진다 로뎀나무 2016.01.06 229
    78 인권/복지 전주 장애인콜택시, '탑승 시간 10분' 넘기면 이용 제한? 논란 로뎀나무 2016.01.07 244
    77 인권/복지 호주 법원, “부모, 마음대로 지적장애 자녀 불임수술 안 돼” 로뎀나무 2016.01.18 272
    76 인권/복지 교통사고 등으로 척수손상 후 대부분 직장 잃어… ‘무직 73%’ 로뎀나무 2016.01.18 230
    75 인권/복지 해바라기 사건 가해자, 거주인 과실치사 혐의 추가돼 로뎀나무 2016.01.18 246
    74 인권/복지 2015 장애인 노동 상담 1위는? '부당해고' 로뎀나무 2016.01.18 230
    73 인권/복지 “김석기가 갈 곳은 국회가 아니라 감옥이다!” 로뎀나무 2016.01.18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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