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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인권/복지 "원주시청 소나무 2억, 강원도 활동보조 예산 3억?" file 베이비 2011.08.05 545
    131 인권/복지 "우리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file 배추머리 2011.05.17 290
    130 인권/복지 "우리도 사람이다! 발달장애인법 제정하라!" file 베이비 2012.02.23 416
    129 사회일반 "우리는 모두 다르고 다양하다" file 베이비 2011.04.09 618
    128 인권/복지 "우리는 노예가 아니라 노동자다" file 베이비 2011.12.20 753
    127 인권/복지 "우리나라 장애인가구 상대빈곤율 35%" file 한새 2010.09.02 824
    126 인권/복지 "우리가 오늘을 사는 최옥란임을 선포한다" file 베이비 2012.03.23 492
    125 가정/육아 "우리 엄마는 보이지 않지만 다 들을 수 있어" file 빙고 2015.08.20 292
    124 인권/복지 "우동민 열사를 기리며 새해 투쟁 결의하자" file 베이비 2012.01.03 430
    123 인권/복지 "우동민 열사를 기리며 새해 투쟁 결의하자 file 베이비 2012.01.10 296
    122 노동 "왜 활동보조 자부담 추가해 고통주나?" 99 file 배추머리 2011.08.18 2570
    121 인권/복지 "오산시, 꼼수 말고 장애인콜택시 도입하라" file 베이비 2011.10.12 574
    120 인권/복지 "오 시장은 중증장애인 가슴에 대못 박지 말라" file 베이비 2011.04.16 420
    119 인권/복지 "예산 짜맞춰 가난한 사람 목숨 저울질하는 복지부" file 베이비 2011.09.01 357
    118 인권/복지 "영화제, 새로운 10년의 역사를 써 나갈 것" file 베이비 2012.04.09 444
    117 인권/복지 "열사의 뜻 이어받아 차별과 억압 없는 서울 만들자" file 베이비 2011.09.22 298
    116 인권/복지 "열사를 기리는 것은 내가 사람이라는 증거" file 배추머리 2011.06.13 355
    115 인권/복지 "연대와 단결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 file 베이비 2012.05.21 367
    114 인권/복지 "여성장애인기본법으로 특화된 지원 필요" file 베이비 2011.12.27 305
    113 인권/복지 "여름방학 특수교사 직무연수 신청하세요 file 베이비 2012.06.21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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