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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인권/복지 "서울시장 후보들은 빈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file 베이비 2011.10.19 287
    91 인권/복지 "서울시장 선거로 '가짜복지' 심판해야" file 베이비 2011.10.24 382
    90 인권/복지 "서울시는 저상버스, 장애인콜택시 법정대수 도입하라" file 베이비 2011.01.17 884
    89 인권/복지 "서울시, 자부담 받아 수해복구에 쓰려고?" file 베이비 2011.08.05 1100
    88 사회일반 "서러움 주는 복지카드 반납하겠다" file 딩거 2010.09.15 589
    87 인권/복지 "생각없는 '선의'가 미신고시설을 키웠다" file 배추머리 2011.05.04 326
    86 인권/복지 "새로운 서울시장,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사람으로" file 베이비 2011.10.04 314
    85 인권/복지 "새누리당, 현병철 연임 반대 입장 표명하라 file 베이비 2012.06.25 492
    84 인권/복지 "새누리당, 특수교사 충원 공약 꼭 이행하라" file 베이비 2012.04.19 692
    83 인권/복지 "삭발 머리카락 한올 한올 모여 만든 법" file 배추머리 2011.06.30 370
    82 사회일반 "사회서비스 시장화 즉각 중단하라!" file 베이비 2011.04.20 497
    81 인권/복지 "사회복지서비스는 죽고 바우처만 되살아나" file 베이비 2011.07.04 334
    80 인권/복지 "사람들은 나의 외모가 아니라 투쟁을 지지했다" 딩거 2010.05.19 887
    79 사회일반 "빈민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 file 베이비 2011.06.30 553
    78 사회일반 "비례대표 10% 장애인으로 당선권내 배치" file 이리스 2010.04.26 1231
    77 인권/복지 "분열을 극복하고 통 크게 단결해 투쟁할 것” file 로뎀나무 2013.06.10 685
    76 인권/복지 "부양의무제 폐지 없는 일제조사는 기만" file 베이비 2011.06.24 283
    75 인권/복지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재정 여건상 어렵다" file 배추머리 2011.06.14 359
    74 인권/복지 "부산시는 오순절 평화의 마을 사태 해결하라 file 베이비 2013.03.13 424
    73 사회일반 "복지부는 활동보조서비스 지침 철회해야" file 딩거 2010.02.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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