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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구역 밖에도 추가 표시

    대전 중구청 위민행정 호평

    "한 눈에 장애인 주차구역을 알 수 있어 좋습니다."

    대전 중구가 최근 장애인 전용주차표시제를 개선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주차구획선 안에 표시된 장애인 전용주차표시를 주차구획선 앞에 기존의 4분의 1 크기(0.25㎡)로 추가 설치한 것이다.

    중구 관계자는 "현행은 좌우에 차량이 주차가 돼 있을 경우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이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주차면 앞쪽에 장애인 주차표시를 추가해 눈에 잘 띄도록 한 아이디어"라고 설명했다.

    전성우기자 swchun@hk.co.kr

    출처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307224&iid=154190&oid=038&aid=0002052402&ptype=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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