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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복지
    2016.01.22 10:19

    2016 마이너리티 리포트 _ 1월호

    조회 수 23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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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비마이너입니다. 새해 처음으로 전해드리는 비마이너 뉴스입니다. 지난해 연말 국정교과서 파동으로 온 나라가 들끓었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국정교과서를 추진하고 위안부 협상에 대해 일본과 졸속 합의했습니다. 이 치욕의 역사는 온전히 정부의 입장에서 기술되어 ‘국정교과서’에 실릴 것입니다. 참으로 끔찍합니다. 그래서 비마이너는 지난해 연말 국정교과서에는 실리지 않을 ‘빈곤과 차별의 현대사’에 대해 공부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 강좌 전문을 여러분과 나눕니다. (단, 1강은 강사와의 협의로 요약본만을 싣습니다) 
     

    또한 비마이너는 지난 연말부터 장애/여성의 재생산권리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글을 총 8차에 걸쳐 연재하고 있는데요, 전에 없던 새로운 고민을 던져주는 글입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기고됩니다. 이 글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지난해 하반기, 발달장애인 직업훈련센터 ‘커리어월드’를 둘러싼 일련의 사건도 놓칠 수 없죠. 발달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지역주민들의 반대 목소리는 사실 발달장애인에 대한 보편적 인식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에 대해 다각도로 고민해볼 수 있는 이진희 님(장애여성공감 활동가) 글 두 편도 소개합니다. 또한 장애계 내외에서 제기된 주장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이 사태를 분석하고 해법을 고민해볼 수 있는 하금철 기자의 글도 추천해드립니다. 

    그 외 비마이너에서만 읽을 수 있는 해외뉴스와 부양의무제가 어떻게 하나의 가정을 산산조각내는지를 파헤친 최한별 기자의 기사도 같이 전합니다. 이번 주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아래 기사 제목을 누르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연속 특강]

    ① 천황제와 기독교의 경합, 시혜주의 복지의 뿌리를 형성하다
    ② 보이지 않는 도시 한 켠, 삶을 위해 싸우는 빈민들
    ③ 감금의 역사 : 국가에 의해 사라진 사람들


                   [‘커리어월드’를 사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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