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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가 올해 시비와 군·구비로 지원하는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대상을 60명 확대한다.
     

    인천시는 올해 177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신규 대상자 60명에게 월 80시간 이내로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비와 군·구비로 활동지원서비스를 받는 중증장애인은 지난해 589명에서 올해 649명으로 늘어난다.
     

    인천시 추가 지원대상은 만 6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1급 등록장애인으로, 활동지원서비스 인정조사 1등급인 자 중에서 선정한다. 새로 활동지원서비스를 받고 싶은 이나 기존 지원 대상자 중 지원 시간이 더 필요한 이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오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는 군·구 수급자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뒤, 오는 3월 1일부터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이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정비 대상에 포함되자 지원 규모를 50% 삭감하고 2017년부터는 전면 폐지하겠다고 밝혔으나, 지역 장애계가 반발하자 이를 철회한 바 있다. 하지만 인천시는 끝내 2014년 말부터 시비로 중증장애인 3명에게 지원해 온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의 경우 복지부 협의 결과 불수용됐다는 이유로 올해 2월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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