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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센터 설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11일, 학령기 이후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과 자립 지원을 위해 평생교육센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평생교육센터 모델에서는 학생 3명당 지도교사 1명이 지원되며, 당사자, 학계, 전문가, 학부모 등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우선 올해 3월, 노원구와 은평구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개소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각각 연간 최대 4억5천만 원씩 예산을 지원하며 그 외 운영비는 자치구에서 부담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 자치구 공모를 통해 3개소 부지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엔 총 2만 7,099명의 발달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인구는 최근 5년간 평균 3.3%씩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 중 성인기 발달장애인은 65.2%에 달하는 1만 7,687명이다. 하지만 성인기 발달장애인은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전문시설과 전문 프로그램 부재 등으로 복지시설 이용률은 5% 미만으로 저조한 편이다.
     

    서울시는 성인 발달장애인은 늘어나고 있으나, 이들에 대한 지원 체계가 부족한 현실을 인식하여 평생교육센터 조성 확대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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