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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일정: (Sat May 4, 2024)
    1. 지자체 복지 축소, 지역에 잠자는 사자를 깨웠다”

    2. 한국 정신보건인력, OECD ‘바닥’

    3. 온빛사진상 수상한 하상윤 씨의 <우리 균도>, 사진전 열린다

    4. 이용자도 노동자도 힘든 복지콜 운영방식 “개선해야”

    5. 끈질긴 시설권력의 저항, 그럼에도 탈시설 향한 열망은 계속된다

    6. 한국수화언어법 제정, 농아인계 ‘환영’

    7. 정부의 ‘장애등급제 시즌 2’, 장애인들은 어떻게 맞섰나?

    8. "우동민, 그의 이름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9. 5인 미만 인터넷 신문 '강제폐간법', 헌법재판소 심판대로

    10. 자립생활운동가 우동민 열사 5주기 추모제 열린다

    11. 국토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시외이동권 강화대책 적극 검토”

    12. 산업화·민주화라는 ‘두 아버지’ 찾기 속, 이름 없는 자들의 역사는 가능한가

    13. 장차법 차별구제 승소 고작 3건, 소송 활성화하려면?

    14. 법의 판결, 장애인의 ‘사회적 좌표’를 알려준다

    15.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활동지원 수가, "1만원으로!"

    16. 커리어월드 사태, 진정 주민들을 불안케 한 것은 무엇이었나?

    17. 엄마는 왜 감옥에 가게 되었을까

    18. 한·일 피플퍼스트 대회, 무엇을 남겼을까?

    19. “선생님, 저희의 졸업식에 꼭 함께해 주세요”

    20.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 신변처리 하는 게 ‘혐오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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