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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복지 축소, 지역에 잠자는 사자를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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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신보건인력, OECD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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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빛사진상 수상한 하상윤 씨의 <우리 균도>, 사진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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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도 노동자도 힘든 복지콜 운영방식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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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시설권력의 저항, 그럼에도 탈시설 향한 열망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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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화언어법 제정, 농아인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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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장애등급제 시즌 2’, 장애인들은 어떻게 맞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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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민, 그의 이름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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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미만 인터넷 신문 '강제폐간법', 헌법재판소 심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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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운동가 우동민 열사 5주기 추모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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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시외이동권 강화대책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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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민주화라는 ‘두 아버지’ 찾기 속, 이름 없는 자들의 역사는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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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법 차별구제 승소 고작 3건, 소송 활성화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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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판결, 장애인의 ‘사회적 좌표’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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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활동지원 수가, "1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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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월드 사태, 진정 주민들을 불안케 한 것은 무엇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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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감옥에 가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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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피플퍼스트 대회, 무엇을 남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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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희의 졸업식에 꼭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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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 신변처리 하는 게 ‘혐오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