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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고시안 바꾸기 위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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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지원제도 고시안은 대국민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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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오산까지 버스타고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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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책임 전가하는 '폭력'에 맞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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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은 일하는 것이 생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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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활동보조 자부담 추가해 고통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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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복지할인 35%의 진실 부가세 언제 할인 받느냐에 따라 요금 차이나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1-05-18 16: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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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대학 2010년 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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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복지부 등급심사 결정 "부당하다" 심장장애 권혁선씨, ‘등급외 판정’에 재심사 의견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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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사업 중증장애인도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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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무시한 본인부담금 부과로 서비스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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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장애인복지예산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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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은 전국 곳곳에서 농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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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회의, 복지부에 고시안 의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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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하는 소금꽃, 당신들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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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근로지원인 서비스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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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어 산 장애인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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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까지 장애인 인권 모니터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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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일자리 3만8천개 넘어 5만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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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할 중증 장애인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