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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52 인권/복지 "경기도, 과연 장애인이 살만한 도시인가?“ file 베이비 2012.05.15 523
    2751 사회일반 "고용공단, 고용 중심 기관으로 독립시켜야 해" file 딩거 2010.11.27 805
    2750 인권/복지 "공공임대주택 등 장애인 배분 확대해야" file 베이비 2011.12.30 439
    2749 인권/복지 "공익이사제 도입, 당신들만 반대한다" file 베이비 2011.10.31 376
    2748 인권/복지 "구시대적 장애인복지, 19대 국회에서 끝장내야 file 베이비 2012.06.25 560
    2747 인권/복지 "국토부, 저상버스 도입계획 크게 후퇴시켜" file 베이비 2012.02.08 411
    2746 인권/복지 "권리협약은 대중투쟁 결과일 때 의미 있어" file 베이비 2011.09.05 283
    2745 "그는 진정한 소수자였습니다 file 베이비 2011.02.21 551
    2744 인권/복지 "기득권 위해 외부이사제 사전 도입 악용" file 베이비 2013.01.18 507
    2743 인권/복지 "기초생활보장제도 지속적 후퇴로 제도적 살인 자행" file 베이비 2012.08.13 702
    2742 사회일반 "김문수 도지사, 이동권 요구의 답이 이것입니까?" file 베이비 2011.08.18 581
    2741 인권/복지 "깡통복지 거부하고 장애인의 당당한 권리 쟁취할 것" file 배추머리 2011.04.28 327
    2740 인권/복지 "나경원 후보 장애인 인권의식 '삼진 아웃' file 베이비 2011.10.12 338
    2739 인권/복지 "남은 경기도 22개 시군에서도 투쟁 이어나가자 file 베이비 2012.06.04 485
    2738 교육 "내 감정이 표현된 작품 만드는 과정 기뻐" file 딩거 2010.12.27 530
    2737 인권/복지 "내민 손 붙잡아주지 못해 더 가슴 아파" file 베이비 2012.04.09 446
    2736 인권/복지 "네 바퀴로 당신의 삶을 바꾸겠습니다" file 베이비 2012.04.09 428
    2735 인권/복지 "노동할 권리를 보장하라" file 배추머리 2011.05.02 318
    2734 노동 "노동할 권리를 보장하라" file 베이비 2011.06.23 628
    2733 인권/복지 "노동해방·빈민해방 위해 함께 싸우자" file 베이비 2012.04.27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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