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 | 노동 |
"가난한 사람은 일하는 것이 생존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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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머리 | 2011.07.22 | 3197 |
| 11 | 인권/복지 |
"UN 장애인권리협약 선택의정서 조속히 채택하라"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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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머리 | 2011.04.29 | 1428 |
| 10 | 사회일반 |
"MB정부, 장애인 죽이기 그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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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거 | 2010.06.16 | 940 |
| 9 | 인권/복지 |
"KTX 민영화는 장애인이동권에 대한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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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04.23 | 713 |
| 8 | 인권/복지 |
"99% 민중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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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10.17 | 511 |
| 7 | 인권/복지 |
"4대강 포클레인에 파묻힌 이동권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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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02.29 | 518 |
| 6 | 인권/복지 | "300억 예산 투입해 고작 장애인 291명 고용" | 베이비 | 2012.10.08 | 643 |
| 5 | 인권/복지 |
"2월 국회에서 기초법 부양의무제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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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1.01.25 | 634 |
| 4 | 인권/복지 |
"2백만 장애여성에게 교육지원금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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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1.28 | 781 |
| 3 | 인권/복지 |
"24시간 활동보조 쟁취, 김주영 억울함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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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12.14 | 667 |
| 2 | 인권/복지 |
"1차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 5개년계획 개판으로 만들어놔"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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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머리 | 2011.08.10 | 2067 |
| 1 | 인권/복지 |
"19대 국회 장애입법 핵심은 장애등급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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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 2012.06.25 | 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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