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 00:02:02 진미령씨가 전유성씨와의 이혼 심경을 어렵게 밝힌 그날... 이 남자 우해중씨도 이혼사연을 외쳐봐 마이크 앞에서 밝혔습니다. *외침:우해중 (제작진:독거 장애인에 한정된 지원제도가 장애인 전체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것이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