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이동권 예산 확보를 위한 고흥석본부장 잡기
① 전세버스: 법적근거 없다는 버스정책과 과장! 장애인이동의현실을 무시했다. 특별교통수단이라는 법적근거 있다. 한 단체의 복지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할 문제인데 과장이 무시했다.
② 지하철 엘리베이터: 충무로역 또 사고났다. 어떻게 책임질것인가?
③ 이동권선언 이행수립: 구체적 이행계획에 대해서 협의하자. / 거버넌스 언제까지 할건지 안건화 확실하게 확답하라.
④ 반쪽짜리 사과: 나머지 서울시가 사과하라.
목숨의 위협을 느끼며 이동 해야 한다니 집에만 있으라는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