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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요리대회 ‘배쌈에 무쳐’팀 대상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1-04-18 16:00:50
대상을 거머쥔 동천의 집 '배쌈에 무쳐'팀이 상금 100만원을 받고 있는 모습. ⓒ사랑의복지관
에이블포토로 보기▲대상을 거머쥔 동천의 집 '배쌈에 무쳐'팀이 상금 100만원을 받고 있는 모습. ⓒ사랑의복지관
동천의 집 ‘배쌈에 무쳐’팀이 ‘제10회 전국장애인요리경연대회’ 대상을 거머쥐었다.

사랑의복지관(관장 남동우)이 지난 16일 국제요리제과전문학교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요리에 관심 있는 전국의 성인 지적·자폐성 장애인 3인 1조씩 짝을 이뤄 총 20개 팀이 출전했다. 특히 출전한 팀들은 ‘우리지방 특산품을 이용한 요리 및 디저트’를 선보였다.

요리전문가와 장애인복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심사결과 동천의 집 ‘배쌈에 무쳐’팀이 대상을 차지, 상금 100만원과 함께 취업특전의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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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나 기자 (rehab_a@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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