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복지
2013.01.08 15:26

"동민이 죽음이 헛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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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해방운동가 우동민 열사 2주기 추모제가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해방열사 ‘단’, 우동민열사추모사업회(준) 주최로 2일 늦은 3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렸다.

우동민 열사는 지난 2010년 12월 3일 장애인활동지원법의 올바른 제정과 국가인권위원회 현병철 위원장 사퇴 촉구 농성 등에 참여했다가 급성 폐렴에 걸려 지난 2011년 1월 2일 세상을 떠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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